[액면가와 액면분할] 뜻 정의? 주식 거래 시 액면가를 알아야하나요?
오늘은 주식의 액면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액면가(한경 경제용어사전) 주권 표면에 적힌 금액으로 주당 5천 원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1천 원, 5백 원, 1백 원 등으로 액면가가 분할되는 경우가 많다. 액면이 분할되면 유통주식 주가 그만큼 많아진다. 신문의 시세표를 보면 액면가가 구분되어 있다. 액면분할 (한경 경제용어사전) 액면분할은 한장의 증권을 여러 개의 소액증권으로 분할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대 5천 원짜리 주식 1장을 5백 원짜리 10장으로 분할하거나 100원짜리 50장으로 쪼개면 주권의 액면분할로 부른다. 액면분할은 증권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매매가 어려워질 경우 이를 잘게 쪼개 소액으로도 매매가 가능토록 하기 위해 실시한다. Q. 주식에 보니까 액면가라는 게 있던데 실제로 주식..
202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