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임을 꿈꾸는 만년직장인인 내게 경종을 울린 <부의 추월차선>
티스토리에 남기는 첫 번째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들이 보기에 괜찮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정년도 보장해주고 굳이 내가 다른 곳에 욕심을 내지 않는다면 (예를 들면 사업...) 대부분이 정년까지 무사히 마치고 졸업을 하듯 퇴직을 하죠 저 또한 현재 직장에서의 정년퇴직을 꿈꾸고 있었어요 그런데 을 읽고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건 동갑내기 회사 동료가 "지인이 이 책을 읽었는데 머리에 망치를 맞은 것처럼 띵~! 하다더라 너도 한번 읽어봐" 라고 추천해줘서였어요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던터라 이런저런 책을 읽어보는데 이 책도 그저그런 부자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겠네 한 번 읽어보지 뭐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열었는데 정말 띵~ 하고 머리에 경종을 울리더라고요..
202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