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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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없이 방문자 수 높일 수 있는 실시간 검색어 활용 꿀 TIP
어제 저는 제가 좋아하는 가수 조덕배 님에 대한 글을 썼는데요 조회수가 1 밖에 되지 않았어요ㅠ.ㅠ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나누고 소박하게나마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갖고 싶어 티스토리를 시작했는데 조회수가 고작 1이라니ㅠㅠ 아직 티스토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첫 술에 배부르냐만은 내가 이렇게 마이너한 취향을 가진 사람이었던가... 고뇌하다가 오늘은 내 블로그를 핫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연구해보았어요 그리고 그 답을 찾아서 준비한 포스팅입니다! 오늘 글의 주제는 바로바로 "조작 없이 방문자 수를 높일 수 있는 실시간 검색어 활용 꿀 TIP" 대공개입니다!!!!!! 짝짝짝짝짝짝 - 지금! 사람들은 무엇을 궁금해하고 있을까? - 내 블로그/티스토리에 어떤 글을 올리면 좋을까? - 내일 팀장님이..
2020.09.10 -
구슬픈 목소리, 조덕배 형님의 인생 이야기
조덕배 형님은 1959년 8월 21일 출생한 한국의 원조 싱어송라이터이다.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 봐 나 눈못뜨고 그대를 보네~~ ♬ 이 노래를 모두 아시는가 가냘프고.. 금방이라도 숨이 멎을 듯.. 그럼에도 할 말은 계속해야겠다는 듯 이어나가는 구슬픈 목소리 이게 무려 형님이 중학생 때 만든 곡이다. ㅇ_ㅇ '꿈에'란 노래는 중학교 때 쓴 곡이에요. 당시 제가 사는 집 창가에서 보이는 언덕 위의 하얀 집에 한 소녀가 살았는데 저는 그 소녀를 짝사랑했어요. 그 마음을 담은 노래가 '꿈에'이죠. 형님이 짙은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셔서 그렇지 사실 과거 사진을 보면 짝사랑을 간직한 수줍은 소년처럼 청순한 외모를 가졌다. 캬 그런데 노래가사가.. 멜로디가.. 이게 정녕 중학생의 감성이란 말인가 (사실 예..
2020.09.09 -
이낙연 "추석 때 몸이 못가는 대신 선물 보내기 운동하자" & 어떤 선물이요? (추석선물 제안)
이틀 전 라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이동을 자제해달라는 요청에 자제가 웬말이냐 이동을 금지시켜달라!!!!!!는 원성이 자자하더라고요 (직장동료이자 한 집안의 며느리인 친구로부터 들음) 코로나 핑계를 대서라도 명절을 피하고 싶은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정말 웃픈 이야기였어요^_ㅠ 그런데 오늘은 또 새로운 기사로 "선물 보내기" 제안을 해주셨어요! 이낙연 "추석 때 몸이 못가는 대신 선물 보내기 운동하자" 송고시간2020-09-08 16:18 이유미 기자 "유야무야 하는 건 견디지 못해"…국난극복위 총력 당부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에 이동을 자제하는 대신 '추석 선..
2020.09.08 -
Oh No~ 코로나 탈출,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한국은 1~2년 빠를 것 So What?
우리는 이제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절대 돌아갈 수 없다. 청천벽력 같은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믿고 싶지 않은 말입니다. 보고도 믿기지 않고 아직도 꿈을 꾸는 것만 같습니다. 마치 신발을 신은 것 마냥, 누구 하나 빠뜨리지 않고 마스크를 꼭꼭 챙겨 낀 채 회사로 향하는 아침 출근길 지하철 속 직장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문득 내가 트루먼 쇼의 주인공이 된 건 아닐까 온 세상이 나를 속이고 있다고 믿고 싶지만... 다음 날이 되어도, 또 다음 날이 되어도 이 꿈에서 깨지 않는 것을 보니 이제 정말 이 말을 받아들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오늘 코로나와 관련된 좋은 기사를 읽게 되어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처럼 아직도 꿈에서 깨길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사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소소한 위로가 되길 기..
2020.09.07 -
정년퇴임을 꿈꾸는 만년직장인인 내게 경종을 울린 <부의 추월차선>
티스토리에 남기는 첫 번째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들이 보기에 괜찮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정년도 보장해주고 굳이 내가 다른 곳에 욕심을 내지 않는다면 (예를 들면 사업...) 대부분이 정년까지 무사히 마치고 졸업을 하듯 퇴직을 하죠 저 또한 현재 직장에서의 정년퇴직을 꿈꾸고 있었어요 그런데 을 읽고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건 동갑내기 회사 동료가 "지인이 이 책을 읽었는데 머리에 망치를 맞은 것처럼 띵~! 하다더라 너도 한번 읽어봐" 라고 추천해줘서였어요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던터라 이런저런 책을 읽어보는데 이 책도 그저그런 부자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겠네 한 번 읽어보지 뭐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열었는데 정말 띵~ 하고 머리에 경종을 울리더라고요..
2020.09.06